시골 텃밭 채소 7가지 기르기
오늘은 시골 텃밭에 한 번만 심으면 평생 동안 매년 심지 않아도 자연 번식하여 무료로 수확할 수 있는 채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소개할 채소로 부추, 달래, 쪽파, 시금치, 참나물, 명이나물, 아스파라거스 7가지입니다.
위 채소 들은 매년 씨앗을 뿌리거나 모종을 심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텃밭에 자라는 것들로 처음 심을 때에는 일정 구획을 나누어 심으면 매년 자라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한 번 심어 놓는 것 만으로도 평생 공짜로 키워 먹을 수 있습니다.
부추
부추의 경우에는 한 번 심으면 계속하여 수확할 수 있고 기후 적응성이 좋아 봄부터 가을까지 수확 되는 연중 채소입니다.
특히 국밥이나 나물무침, 삽겹살 구워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좋은 채소입니다.
인터넷이나 지역 종묘사 등에서 씨앗을 구입하여 심으면 평생 동안 부추를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번식력이 좋아 씨앗이 떨어져서 계속 번지기 때문에 한 번만 파종하면 매년 드실 수 있습니다.
달래
달래 역시 한 번만 심어 놓으면 무한대로 번식하는 채소입니다.
보통 달래는 야생 달래로 봄에 산과 들에 많이 자라지만 최근에는 하우스 재배로 사계절 키워 먹을 수 있는 산채류의 채소입니다.
달래는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고 알라신 성분을 지니고 있어서 원기 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달래는 돼지고기와 함께 섭취하면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생채, 나물, 전, 국과 찌개 등에 다양하게 식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채소류 입니다.
쪽파
쪽파는 땅에 처박아 놓으면 막 자란 뒤 다 죽어도 몇 배로 불어나는 채소입니다.
겨울에 노지에 심어 놓아도 문제 없지만, 쪽파가 굵어지면 맛이 떨어지므로 얇을 때 파 김치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파김치와 삼겹살과 함께 드실 때 더 맛있고, 김장 양념을 늘릴 때 쪽파 활용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쪽파는 적게 심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며, 경제적으로 효과적입니다.
참나물
참나물은 노지에 심어도 지속적으로 자랄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장아찌로 담그거나 비빔밥, 나물 무침으로 먹거나 국이나 찌개에도 많이 쓰입니다.
명이나물
명이나물은 산마늘이라고도 하고 각종 쌈 재료로 사용되며 삼겹살 집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명의나물을 노지에 심으면 조금의 관리로 평생 나물을 즐길 수 있고, 장아치로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채소입니다.
마늘
마늘은 시골 텃밭의 그늘에도 잘 자라는 채소로서 어디에서 나 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햇볕이 잘 드는 밭에서는 그늘 막을 해주는 것을 추천 드리며, 그늘 막의 역할로 검은 천을 사용하여 설치해주면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
맛과 품질이 좋은 아스파라거스를 시골 텃밭 작물로 추천합니다. 별도의 손이 가지 않고 쉽게 가꿔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입니다.
귀농 및 전원 생활을 시작한 초보자를 대상으로 식물 재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7가지 채소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